Wish You Were Here (에이브릴 라빈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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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ish You Were Here"는 에이브릴 라빈의 노래로, 맥스 마틴과 셸백이 작곡하고 프로듀싱했다. 이 곡은 라빈의 앨범 "굿바이 럴러바이"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싱글로 발매되었으며,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내용의 파워 발라드이다.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뮤직 비디오는 라빈이 직접 출연하여 개인적인 감정을 표현했다. 싱글 발매 전 차트 진입에 성공했으며, 미국에서 50만 장 이상의 디지털 판매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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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You Were Here (에이브릴 라빈의 노래) - [음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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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 | |
아티스트 | 에이브릴 라빈 |
음반 | Goodbye Lullaby |
B-사이드 | "Smile" (어쿠스틱 버전) |
발매일 | 2011년 9월 9일 |
녹음 | 2010년 |
스튜디오 | Maratone, 스톡홀름 |
장르 | 팝 록 |
길이 | 3분 45초 |
레이블 | RCA |
제작 | |
작사가 | 에이브릴 라빈 Max Martin Shellback |
작곡가 | 에이브릴 라빈 Max Martin Shellback |
프로듀서 | Max Martin Shellback |
싱글 발매 정보 | |
이전 싱글 | Smile |
이전 싱글 발매 연도 | 2011년 |
다음 싱글 | Here's to Never Growing Up |
다음 싱글 발매 연도 | 2013년 |
뮤직 비디오 | |
뮤직 비디오 링크 | "Wish You Were Here" 뮤직 비디오 |
2. 배경 및 발매
라빈, 맥스 마틴, 셸백이 "Wish You Were Here"를 작사했으며, 셸백과 맥스 마틴이 프로듀싱했다. 곡은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마라톤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다. 라빈은 The Caprice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 곡이 앨범 ''굿바이 럴러바이''의 세 번째 싱글이자 마지막 싱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rtistdirect와의 인터뷰에서 라빈은 이 곡이 그녀의 취약한 면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Wish You Were Here"는 중간 템포의 파워 발라드로 묘사되며, 웅장한 현악기, 피아노, 드럼 키트가 특징이다.[3] 가사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 모두가 삶에서 겪는 일이다.[3]
MTV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이 곡이 이번 휴가철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없는 모든 사람에게 완벽한 곡이라고 말했다. 라빈은 "이 곡은 첫 번째 싱글보다 앨범을 더 잘 나타낸다"고 하였다.[2] 라빈은 마틴과의 만남과 "Wish You Were Here" 작업에 대해 "그는 정말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작업했고, 아티스트이면서 매우 섬세하다. 우리는 몇몇 특별한 곡들을 함께 썼다."라고 애기를 했다.
3. 구성
MTV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라빈은 이 곡을 앨범에서 가장 개인적인 트랙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앨범 작업을 하면서 "더 날 것 같고, 단순하며, 감정적이었고, 참지 않았다"고 말했다.[3] "[그것은] 일종의 노래 중심이며 프로덕션은 주로 많은 어쿠스틱 기타와 루프, 그리고 보컬에 관한 것이었다. 보컬은 명확하고 정직한 감정을 담고 있었다. 그리고 말하자면, 처음 두 싱글 ['What the Hell'과 'Smile']은 더 팝 록이었고, 이제 'Wish You Were Here'가 발표되면서 적절하게 느껴진다."[3]
이 곡은 마음 깊은 곳에서 나왔으며 라빈의 삶 속의 누군가에 관한 것이다. "이 노래가 좋아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것에 대해 썼고, 그것은 우리 모두가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겪는 일이기 때문에 이 노래가 좋아요."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그냥 뒤돌아보고 누군가와 함께 나눴던 모든 좋은 시간, 모든 미친 순간들을 기억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게 인생이죠. 우리 모두가 어느 시점에서 그런 것을 경험하지만, 긍정적인 메시지를 가지고 있어요."[3]
4. 평가
4. 1. 평론가들의 반응
"Wish You Were Here"는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롤링 스톤의 조디 로젠은 "경쾌한 파워 발라드"라고 묘사했고, 올뮤직의 스티븐 토마스 얼와인은 앨범 ''Goodbye Lullaby''의 하이라이트로 꼽았다. BBC Music의 알 폭스는 라빈이 진정한 감정을 전달하는 곡 중 하나이자 "소박한 스트럼 어롱"이라고 평했다. About.com의 빌 램은 "흥미로운 편곡과 음악적 설정"을 발견했다고 언급했다. 디지털 스파이의 로버트 콥시는 이 곡의 주요 주제가 라빈의 이혼에 대한 이야기이며, "향후 싱글이 될 가능성이 있는 곡"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스핀의 미카엘 우드는 "이전의 말괄량이 펑크 공주가 우울한 비탄조 모드로 변했다"고 썼다. 슬랜트 매거진의 조나단 키프는 가사의 저속한 표현이 실제 개성으로 착각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4. 2. 대중의 반응
"Wish You Were Here"는 싱글로 발매되기 전에도 앨범 발매 주에 빌보드 핫 100에서 99위, 캐나디안 핫 100에서 64위를 기록했다. 라디오 방송국에 발매된 후, 2011년 11월 13일에 미국의 핫 100 에어플레이에서 69위로 진입했으며, 최고 32위를 기록했고, 2011년 11월 19일에 캐나디안 핫 100에 98위로 재진입했다. 빌보드 핫 100에는 84위로 재진입하여 최고 65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미국에서 50만 장 이상의 디지털 판매고를 올렸다. 영국, 독일 및 기타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라디오로 발매되지 않았다.
5. 뮤직 비디오
8월 9일, 라빈은 자신의 공식 웹사이트에 "Wish You Were Here"의 뮤직 비디오 촬영 사진을 게시했는데, 하나는 붉은 꽃 사진이었고, 다른 하나는 나무 바닥에 누워있는 사진이었다. 라빈은 이 뮤직 비디오가 이전 비디오인 "왓 더 헬"과 "스마일"과는 달리 매우 가공되지 않고 노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브 마이어스가 이 비디오의 감독을 맡았다. 9월 8일, 라빈은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계정에 "내일 'Wish You Were Here' 뮤직 비디오가 공개될 예정입니다(그리고 눈물은 진짜입니다... 양파는 없어요!!)"라고 게시하며, 비디오가 9월 9일에 공개될 것임을 확인했다. 그녀는 이 비디오를 "단순하지만 감성적입니다. 가공되지 않고, 진짜입니다. 간결합니다."라고 묘사했다. 이 비디오는 9월 8일 라빈의 VEVO 채널에서 초연되었다.
비디오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맨발로 나무 바닥에 누워 잎에 둘러싸인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녀는 일어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라빈은 붉은 꽃을 집어 들고 꽃잎을 하나씩 뜯어낸다. 그녀는 꽃에 불을 붙이고 공중에서 흔든다. 계속 노래를 부르면서 그녀는 울기 시작한다. 노래의 브릿지 부분에서 라빈은 욕조에 누워 있는 모습이 나온다. 그녀는 물 속에 잠겼다가 갑자기 일어나 밖으로 나온다. 라빈은 계속 노래를 부르며 근처 창문에서 들어오는 햇빛을 향해 나아간다.
잡지 ''빌보드''의 한 작가는 이 뮤직비디오를 "어둡다"고 간단하게 평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ntertainment Weekly)''의 리아 그린블랫은 라빈이 이 비디오에서 방수 마스카라를 사용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영화적이지는 않았을 것이다"라고 결론지었다. AOL에 기고한 마리나 갈페리나는 "최근 뮤직비디오 '왓 더 헬(What the Hell)'과 '스마일(Smile)'과는 달리, 앨범 ''굿바이 럴러바이(Goodbye Lullaby)''의 이 최신 곡은 다소 침울하다"고 결론지었다. 히트픽스(HitFix)의 멜린다 뉴먼은 라빈이 "아름답게 고뇌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한 아티스트가 소화하기에는 너무 많은 화면 시간과 집중력"이라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그녀는 이 비디오가 "왓 더 헬'의 끔찍한 비디오에서 그녀가 보였던 것처럼 어색해 보이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팝 크러쉬(Pop Crush)의 에이미 시아레토는 "어두운 슬픈 곳에서 라빈이 유일한 스타로 등장하는 침울한 비디오다. 하지만 확실히 공감대를 형성한다! 에이브릴 라빈과 같은 활기찬 팝스타조차 이별에서 오는 슬픔을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롱 아일랜드 프레스(Long Island Press)''의 데릭 존슨에 따르면, 라빈이 "팬들에게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 비디오는 유튜브에서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도즈'', ''오타와 시티즌(Ottawa Citizen)''과 ''밴쿠버 선(The Vancouver Sun)''에 기고한 리아 콜린스는 라빈이 "몰-펑크보다는 몰-이모에 더 가깝다"고 말하며 비디오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내렸다. 그녀는 라빈이 "잃어버린 사랑을 슬프게 노래하며 거베라 데이지에 불을 지르는 방화광 장면으로 시작한다"고 덧붙인 뒤 "어쨌든 적어도 한 번의 나이에 맞지 않는 장난을 빼고 에이브릴의 비디오가 무엇이겠는가?"라고 결론지었다. 팝 더스트(Pop Dust)의 캐서린 세인트 아사프는 라빈이 욕조에 있는 장면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노래 "에브리타임(Everytime)"의 뮤직비디오와 비교했지만 두 장면은 다른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5. 1. 배경 및 시놉시스
라빈은 이 곡을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며 쓴 곡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 곡이 "간결하며 약간은 가공되지 않았지만, 감성적"이라고 덧붙였다. 8월 9일, 라빈은 자신의 공식 웹사이트에 "Wish You Were Here" 뮤직 비디오 촬영 사진을 게시했는데, 붉은 꽃과 나무 바닥에 누워있는 사진이었다. 라빈은 이 뮤직 비디오가 이전 비디오들과는 달리 매우 가공되지 않고 노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브 마이어스가 비디오 감독을 맡았다.9월 8일, 라빈은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내일 'Wish You Were Here' 뮤직 비디오가 공개될 예정입니다(그리고 눈물은 진짜입니다... 양파는 없어요!!)"라고 게시하며 비디오 공개일을 알렸다. 그녀는 이 비디오를 "단순하지만 감성적입니다. 가공되지 않고, 진짜입니다. 간결합니다."라고 묘사했다. 비디오는 9월 8일 라빈의 VEVO 채널에서 공개되었다. 비디오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맨발로 나무 바닥에 누워 잎에 둘러싸인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녀는 일어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고, 붉은 꽃을 집어 들어 꽃잎을 뜯어낸다. 그리고는 꽃에 불을 붙이고 공중에서 흔든다. 노래를 부르면서 그녀는 울기 시작한다. 브릿지 부분에서 라빈은 욕조에 누워 있다가 물 속에 잠겼다 나오기도 한다. 라빈은 계속 노래를 부르며 창문에서 들어오는 햇빛을 향해 걸어간다.
5. 2. 반응
''빌보드''는 이 뮤직비디오를 "어둡다"고 평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리아 그린블랫은 라빈이 방수 마스카라를 사용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영화적이지는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AOL의 마리나 갈페리나는 "최근 뮤직비디오 '왓 더 헬'과 '스마일'과는 달리, 앨범 ''굿바이 럴러바이''의 이 최신 곡은 다소 침울하다"고 평했다. 히트픽스의 멜린다 뉴먼은 라빈이 "아름답게 고뇌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한 아티스트가 소화하기에는 너무 많은 화면 시간과 집중력"이라고 평가했지만, 이 비디오가 "'왓 더 헬'의 끔찍한 비디오에서 그녀가 보였던 것처럼 어색해 보이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팝 크러쉬의 에이미 시아레토는 "어두운 슬픈 곳에서 라빈이 유일한 스타로 등장하는 침울한 비디오다. 하지만 확실히 공감대를 형성한다! 에이브릴 라빈과 같은 활기찬 팝스타조차 이별에서 오는 슬픔을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롱 아일랜드 프레스''의 데릭 존슨에 따르면, 이 비디오는 유튜브에서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도즈'', ''오타와 시티즌''과 ''밴쿠버 선''에 기고한 리아 콜린스는 라빈이 "몰-펑크보다는 몰-이모에 더 가깝다"고 말하며 엇갈린 평가를 내렸다. 그녀는 라빈이 "잃어버린 사랑을 슬프게 노래하며 거베라 데이지에 불을 지르는 방화광 장면으로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팝 더스트의 캐서린 세인트 아사프는 라빈이 욕조에 있는 장면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노래 "에브리타임"의 뮤직비디오와 비교했지만 두 장면은 다른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6. 라이브 공연
라빈은 2011년 11월 22일,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이 곡을 공연했다.
7. 곡 목록
'''Digital download'''[9]
# "Wish You Were Here" – 3:45
# "Wish You Were Here" (Acoustic Version) – 3:45
'''CD single'''
# "Wish You Were Here" – 3:45
# "Wish You Were Here" (Acoustic Version) - 3:45
'''Digital download (Deluxe Single)'''
# "Wish You Were Here" – 3:45
# "Wish You Were Here" (Acoustic Version) – 3:45
# "Smile" (Acoustic Version) – 3:33
# "Wish You Were Here" (Video)
'''Fan Edition CD Single'''[10][4]
# "Wish You Were Here" (Album Version) – 3:45
# "Wish You Were Here" (Acoustic Version) – 3:45
# "Smile" (Acoustic Version) – 3:34
# "What the Hell" (Acoustic Version) – 3:40
8. 크레딧 및 참여 스태프
- 백 보컬, 리드 보컬 - 에이브릴 라빈
- 작사 – 에이브릴 라빈, 맥스 마틴, 셸백
- 프로듀서 및 녹음 – 맥스 마틴, 셸백
- 엔지니어링 – 마이클 일버트
- 믹싱 – 세르반 게네아
- 믹스 엔지니어 – 존 헤인스
- 어시스턴트 믹스 엔지니어 – 팀 로버츠
- 드럼, 기타 및 베이스 – 셸백
- 키보드 – 맥스 마틴
크레딧은 앨범 ''굿바이 럴러바이''의 라이너 노트에서 발췌되었다.
9. 차트 성적
"Wish You Were Here"는 싱글로 발매되기 전 앨범 발매 주에 빌보드 핫 100에서 99위, 캐나디안 핫 100에서 64위를 기록했다. 라디오 방송국에 발매된 후, 2011년 11월 13일에 핫 100 에어플레이에서 69위로 진입했으며, 최고 32위를 기록했고, 2011년 11월 19일에 캐나디안 핫 100에 98위로 재진입했다. 빌보드 핫 100에는 84위로 재진입하여 최고 65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미국에서 50만 장 이상의 디지털 판매고를 올렸다.
차트 (2011–12) | 최고 순위 |
---|---|
벨기에 (Ultratop 50 Flanders) | 4 |
벨기에 (Ultratop 50 Wallonia) | 34 |
브라질 | 34 |
캐나다 (캐나디안 핫 100) | 64 |
헝가리 (Rádiós Top 40) | 35 |
이탈리아 (FIMI)[5] | 59 |
일본 성인 컨템포러리 에어플레이 (빌보드) | 33 |
일본 (Japan Hot 100) | 90 |
레바논 (The Official Lebanese Top 20)[6] | 3 |
러시아 (TopHit) | 65 |
슬로바키아 (Rádio Top 100 Oficiálna) | 68 |
대한민국 (가온 차트) | 6 |
우크라이나 (TopHit) | 22 |
미국 (빌보드 핫 100) | 65 |
미국 (빌보드 어덜트 팝 송) | 20 |
미국 (빌보드 팝 송) | 30 |
차트 (2011) | 순위 |
---|---|
우크라이나 에어플레이 (TopHit)[7] | 185 |
차트 (2012) | 순위 |
우크라이나 에어플레이 (TopHit)[8] | 94 |
9. 1. 주간 차트
"Wish You Were Here"는 싱글로 발매되기 전 앨범 발매 주에 빌보드 핫 100에서 99위, 캐나디안 핫 100에서 64위를 기록했다. 라디오 방송국에 발매된 후, 2011년 11월 13일에 핫 100 에어플레이에서 69위로 진입했으며, 최고 32위를 기록했고, 2011년 11월 19일에 캐나디안 핫 100에 98위로 재진입했다. 빌보드 핫 100에는 84위로 재진입하여 최고 65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미국에서 50만 장 이상의 디지털 판매고를 올렸다.차트 (2011–12) | 최고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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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Ultratop 50 Flanders) | 4 |
벨기에 (Ultratop 50 Wallonia) | 34 |
브라질 | 34 |
캐나다 (캐나디안 핫 100) | 64 |
헝가리 (Rádiós Top 40) | 35 |
이탈리아 (FIMI)[5] | 59 |
일본 성인 컨템포러리 에어플레이 (빌보드) | 33 |
일본 (Japan Hot 100) | 90 |
레바논 (The Official Lebanese Top 20)[6] | 3 |
러시아 (TopHit) | 65 |
슬로바키아 (Rádio Top 100 Oficiálna) | 68 |
대한민국 (가온 차트) | 6 |
우크라이나 (TopHit) | 22 |
미국 (빌보드 핫 100) | 65 |
미국 (빌보드 어덜트 팝 송) | 20 |
미국 (빌보드 팝 송) | 30 |
9. 2. 연말 차트
wikitable차트 (2011) |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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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에어플레이 (TopHit)[7] | 185 |
차트 (2012) | 순위 |
우크라이나 에어플레이 (TopHit)[8] | 94 |
10. 발매 기록
지역 | 발매일 | 형식 | 레이블 |
---|---|---|---|
뉴질랜드 | 2011년 7월 31일 | 라디오 에어플레이 | 소니 뮤직/RCA |
호주 | 2011년 9월 9일 | 디지털 다운로드 | |
오스트리아 | |||
벨기에 | |||
독일 | |||
아일랜드 | |||
이탈리아 | |||
룩셈부르크 | |||
멕시코 | |||
네덜란드 | |||
뉴질랜드 | |||
노르웨이 | |||
스위스 | |||
프랑스 | 2011년 9월 12일 | ||
호주 | 라디오 에어플레이 | ||
폴란드 | |||
핀란드 | 2011년 9월 13일 | 디지털 다운로드 | |
스페인 | |||
영국 | 2011년 10월 23일 | 에픽 레코드 | |
벨기에 | 2011년 10월 31일 | 디지털 다운로드 (디럭스 에디션) | 소니 뮤직/에픽 레코드 |
캐나다 | |||
프랑스 | |||
그리스 | |||
아일랜드 | |||
이탈리아 | |||
룩셈부르크 | |||
네덜란드 | |||
포르투갈 | |||
스페인 | |||
스위스 | |||
영국 | |||
미국 | |||
미국 | 2011년 11월 1일 | 메인스트림 라디오 | 에픽 레코드 |
참조
[1]
웹사이트
MuuMuse Approved: Avril Lavigne – Wish You Were Here
http://www.muumuse.c[...]
[2]
웹사이트
Avril Lavigne Says 'Wish You Were Here' Single 'Feels Right'
https://web.archive.[...]
2011-11-28
[3]
웹사이트
Avril Lavigne Says 'Wish You Were Here' Single 'Feels Right'
https://web.archive.[...]
2011-11-28
[4]
AV media notes
Wish You Were Here
Epic Records
[5]
웹사이트
FIMI Singles Chart - January 15, 2012
http://www.fimi.it/r[...]
2012-01-15
[6]
웹사이트
Lebanese Top 20 chart - January 15, 2012
http://www.olt20.com[...]
2012-01-15
[7]
웹사이트
Top Radio Hits Ukraine Annual Chart 2011
https://tophit.com/r[...]
TopHit
2023-03-24
[8]
웹사이트
Top Radio Hits Ukraine Annual Chart 2012
https://tophit.com/r[...]
TopHit
2023-03-25
[9]
웹인용
Wish You Were Here – Single by Avril Lavigne
https://archive.toda[...]
Amazon
2011-11-02
[10]
영상 설명 인용
Wish You Were Here
Epic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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